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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졸업생으로부터] 6기 이경주
이름
입학홍보실
등록일
2018-11-15

6기 영일과 졸업생 이경주

(홍콩대 - 홍콩 Bloomberg 근무)

 

안녕하세요 경기외고 6기 영일과 졸업생 이경주 입니다.

제 소개에 앞서 경기외고의 후배님들, 또 보고싶은 선생님들께 글로 나마 저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이기찬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2013년 9월 홍콩대학교에 입학하여 2017년 말 학업을 마치고 현재 홍콩Bloomberg Analytics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있으며 전 세계 경제 지표, 금융 데이터, 기업 정보, trading platform, 관련 뉴스와 리서치 등을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제가 이곳에서 하는 일은 회사에서 제공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고객들이 그들의 목적과 업무에 맞게 사용하도록 교육하고 안내하는 일입니다.

홍콩에서 생활한 지는 올해로 5년이 지났습니다. 해외에서 대학생활,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경기외고에서의 시간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는지, 고등학교 생활이 그 후의 시간에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기숙사 생활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불편한 점, 다툼이 생기는 일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문제를 겪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들이 나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고 함께 생활하는 법을 익히는데 그 어떤 경험보다 큰 도움이 됩니다. 대학교 4년 내내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단 한번도 주변 친구들과의 문제 없이, 즉 스트레스 받지 않으며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소중한 배움입니다.

 

2. 경기외고의 교육 수준, 끊임 없는 지원과 상담


저는 국제반이 아닌, 국내 입시반에서 한국 대학 진학을 준비했으며 유학에 대한 생각은 졸업 때까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아시아 최고의 대학 중 하나라 불리는 홍콩 대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는 졸업 후에도 끊임 없이 도움을 주신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유학에 관심이 생기고, 고등학교 3년간 해오던 수능, 논술 등의 입시 준비를 모두 뒤로 하고 새로 SAT, AP 등 이전에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시험 공부를 해야 했으며, 홍콩대학교에 대한 사전 입시 정보 또한 없이 수험 생활을 다시 시작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모든 선생님들께서 큰 격려를 해주셨으며 , 직접 영문으로 추천서를 작성해주시는 등 필요한 부분에 대하여 아낌없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또한 경기외고에서 참여했던 오케스트라 활동, 모의유엔과 학교 홍보부 활동 등 다양한 비교과 활동들 또한 대학 지원 인터뷰, 에세이 작성에 큰 재료가 되었습니다. 경기외고는 학업 활동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개인의 역량과 흥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활동의 범위가 다양합니다. 기회가 되는대로 본인이 열정을 가질 수 있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한다면 이후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고 다른 장점을 부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외에도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과 학생 발표수업, 그룹 프로젝트 등은 대학에서의 커리큘럼과 비슷한 점이 많아, 대학에 진학해서와 취업을 위한 인터뷰에서 긴장하지 않고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연습이 되었습니다.

 

해외 대학 진학과, 졸업, 그리고 취업을 해서 직장생활을 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그 다음 단계를 준비해 왔습니다. 고등학교 선생님들께서 항상 말씀해주셨던 것처럼, 고등학교 교실 안과 밖에서 배우고 경험하는 모든 것들이 제가 지금 까지 성장하는데에 큰 거름이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이루고 싶은 목표가 많은 사회 초년생이지만, 경기외고에서 공부하고있는 후배님들, 혹은 경기외고 진학을 꿈꾸는 모든 어린 친구들께 경기외고는 학생 개개인이 각자의 목표를 세우고 이를 이루어 가는 데 어떠한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곳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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