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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졸업생으로부터] 12기 김주연
이름
입학홍보실
등록일
2018-11-15

12기 IB반 졸업생 김주연

(2018 영국 LSE 입학 - Economics 전공 )

 

쌤~ 잘 지내시죠? 저는 그래도 이제 그럭저럭 적응해서 점점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요! 첨에는 새로운 환경 적응하랴, 학업도 챙기고 친구도 만들어야되고 이리저리 바빴는데 이제 조금은 익숙해져가고 있는 것 같아요~ 
저랑 다른 우리반 친구들이랑 영국 와서 경기외고 시절 얘기 정말 많이 하거든요. 경기외고를 다니고 있을 때, 경기외고를 막 졸업했을 때, 대학교에 오고 경기외고 시절을 회상해 볼 때 경기외고의 좋은 점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는데, 그래도 한 가지 변하지 않는 좋은점이 있다면 바로 인생 친구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에요. 아무래도 새로운 교육을 받고 도전해 보고 싶다는 비슷한 마음가짐과 목표를 가지고 온 친구들이기 때문에 대화도 잘 통하고 마음도 잘 맞는 것 같아요.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서로의 힘든 시기, 좋은 시기를 함께 보내기 때문에 그 친구의 진실된 모습을 볼 수 있고, 그러면서 더 친해지게 되구요. 더불어 나와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어울릴 수 있고, 어떻게 화합해가는가도 잘 배울 수 있었어요.

학업적인 면에서 느끼는 점은 저희는 팀플에 강하다는 거예요! 대학에 있다보면 팀플이나 스터디를 하게 될 기회가 많은데 그 과정에서 어떤 마찰이 있더라도 우리 반 친구들은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해 나가는 능력이 있을 거예요. 저도 그래서 서울대에서 스터디를 할 때도 어쩌다 보니 중재자 역할을 많이 하게 되고, 친구들이 저가 있어서 그래도 어떤 불화가 넘어갈 수 있었던 것 같다는 말도 들었어요. 마지막으로는 어려운 일에 부딪혀도 포기하지 않는 자세를 경기외고, 정확히는 IB를 통해 배웠어요.

대학에 오면 빠른 진도, 많은 과제에 힘겨워하게 되고 강제성이 없는 수업 때문에 혼자 방황하거나 하는 경우를 종종 봤는데, 우리 반 친구들은 혼자 남겨져도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를 잘 알고, 어려운 부분이 생겨도 파고들고 이해하려는 자세가 기본적으로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일단 경기외고에서 IB를 잘해내려면 성실해야 하기 때문에 같은 장소에서 계속 공부하더라도 끈기를 가지고 성실히 임하는 자세가 길러진 것 같아요.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적다는 거예요. 아무래도 3년 내내 같은 반 친구들과 지내다 보니까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사귈 일이 다른 친구들보다는 적어요. 그래서 대학에 왔을 때 이 수 많은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말도 걸고, 어떤 행사에 가서도 주도적으로 네트워킹을 하고 이런 일에 어려움을 겪었어요. 대학에 와보니 네트워킹이라는 게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그래서 후배들이 이런 걸 조금이라도 미리 경험하고 온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전 많이 해맸거든요..

동아리 활동이나 체험 활동을 통해 스스로 더 넓은 인맥을 만드는 기회를 만들거나, 학교에서 진로 체험의 날, 졸업생과의 만남과 같은 새로운 만남의 기회를 좀더 열어준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금 얘기가 길어진 것 같은데, 그래도 제 이야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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