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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졸업생] 8기 일본어과 강민진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이름
입학홍보실
등록일
2018-06-04

8기 일본어과 강민진

 

Q: 자기소개를 해 주세요.

A: 8기 일본어과를 졸업한 강민진이라고 하고요,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14학번으로 입학했습니다.

 

Q: 체육교육학과에 들어가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공부가 쉬웠어요, 운동이 쉬웠어요?

A: 저는 운동요. 운동은 타고난 면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체육교육학과를 간다고 하면서 공부를 등한시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체육교육학과를 가려면 공부와 운동을 둘 다 잘해야 해요. 그리고 고등학교 때 운동을 하면서 공부를 하면 시너지를 발휘할 수도 있으니까 체육교육학과를 준비하는 학생들이라면 운동을 통해 체력을 기르고 학업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Q: 언제 진로를 정하게 되었나요?

A: 고등학교 때 진로 시간이 없었다면 체육교육학과에 진학하기로 결정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진로시간에 선생님께서 자꾸 너가 뭘 하고 싶냐고 물어봐 주셔서 제가 잘하는 것을 계속 생각하게 되었거든요. 저는 언어, 체육을 좋아했는데 고등학교에 와서 언어적 측면은 실현을 했으니 대학교에 가서 스포츠를 하자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2학년 말쯤에 체육교육학과로 진로를 결정했어요.

 

Q: 앞으로 어떤 일을 하면서 어떻게 살고 싶은가요?

A: 경기외고에 입학할 때 자기소개서에 스포츠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고 썼었어요. 그때는 일본 야구를 좋아해서 일본어를 잘하는 스포츠 아나운서가 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방송국 스포츠 인턴을 해봤는데 저한테 맞지가 않더라고요. 저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을 중요시하는데 스포츠 아나운서는 밤낮을 바꿔 일해야 하는데 일도 많고 페이도 적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원래 스포츠레저학과를 들어가려고 했었는 체육교육학과에 들어가게 되면서 교육을 배우고, 봉사를 하고, 교생 실습도 하다 보니 적성에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임용시험을 준비하고 있어요.

 

Q: 어떤 점에서 교직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하나요?

A: 애들을 굉장히 좋아해요. 애들이 성장하는 것을 보면 뿌듯하덜고요. 학원에서 아르바이트도 해 봤는데 그럴 때 성취감을 느꼈어요. 그래서 교사가 천직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Q: 고등학교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A: 저는 여자 농구동아리 창단멤버였고요, 스틸로로 했었고, 일상다반사라는 영상 동아리도 했었어요.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스틸로예요. 그리고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농구 동아리 훕스터스였어요.

 

Q: 1학년 8반 학생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말이 있나요?

A: 8반 학생들뿐만 아니라 일본어과 학생 모두가 순하고 단합도 잘 되는데, 그 모습 그대로 3년 동안 단합이 잘 되고 서로 도움이 되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공부, 건강, 추억을 세 가지를 모두 다 챙겨서 졸업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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